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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와 시나위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17

앞서, 시나브로 라는 말 을 분석 하다가 `시납` 이라는 말 이 튀어 나왔읍 니다.

`시납` 도 단어 인가? 그렇습 니다. `신-압` 이라고 다시 분석하고 보면, 신명 이 나면서 몸 이 발동하는 짓 이 신압 입 니다. 무악(巫樂) 의 노래 와 춤 이 `신압` 입 니다. 향악 이 그렇고 국악 이 신압 입 니다. 신압 은 배운다 거나 누구 가 시켜서 가 아니라 제 몸 이 스스로 당실 당실, 덩실 덩실, 겅중 겅중 뛰면서 일으켜 내는 `시나위` 입 니다. 시납 과 시나위 는 같은 말 입 니다. `시납` 의 `ㅂ` 소리 가 연음화  한 결과 가 시나위 입 니다  그렇게 `숩이 니겨` 가 `수위 니겨` 로 되고, 동동 에 `갑아이(嘉俳)` 가 팔월 대보룸달 `한가위` 로 됩 니다.

살펴 가십 시오. 우리 는 어떤 종류 의 신압 에 들어 살수 있읍 니다. 한글 띄어 쓰기 는 시납 을 일으킵 니다. 세종 님금 은 졍음 을 들으면서 일어나는 시납 에 빠지셨던 듯 하고, 주시경 선생님 은 세종 의 글 을 대하면서 일어나는 시납 에 빠지셨던 듯 합 니다. 창 을 하는 사람들 은 생 의 고해(苦海) 를 보면서 시납 에 사는 듯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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