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들이 신분의 벽을 깬 망치는 돈과 교육이었다. 저자는 경제력·학력이 대물림 되는 시대엔 개인이 계층을 어떻게 뚫을지 묻고 있다. 이 뼈있는 질문이 평범한 호적대장에서 시작됐단 사실이 놀랍다.”
- 김호정 기자
기사 전문 보기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9/13/15367690.html?cloc=olink|article|default
“노비들이 신분의 벽을 깬 망치는 돈과 교육이었다. 저자는 경제력·학력이 대물림 되는 시대엔 개인이 계층을 어떻게 뚫을지 묻고 있다. 이 뼈있는 질문이 평범한 호적대장에서 시작됐단 사실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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