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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집] 외환위기 후 광고선전비 효과에 대한 상관성 비교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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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외환위기 후 광고선전비 효과에 대한 상관성 비교*

● 저자 : 박 경 락, 상지대학교 회계정보학과 교수

● 접수일자:2004-07-12

● 게재확정일자:2005-01-03

● 초록 : 본 연구는 광고선전비와 매출액 및 경영성과간의 상관성을 비교 분석하여 광고선전비가 매출액 및 경영성과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상관성을 좀 더 명확히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광고선전비증가율을 독립변수로 하고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매출액증가율, 영업이익증가율, 경상이익증가율, 순이익증가율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여 1)음ㆍ식료품 산업군, 2)섬유ㆍ의복ㆍ가죽산업군, 3)전자ㆍ전기ㆍ컴퓨터정보통신산업군, 4)자동차, 조립, 금속, 기계산업군, 5)의약ㆍ화학ㆍ화장품산업군, 6)건설, 건축, 부동산산업군 등으로 나누어 한국신용평가(주)의 KIS-DATA에서 무작위 추출한 통계처리를 SPSS팩키지를 이용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① 전체기간의 광고선전비가 크게 매출액에 유의적 관계가 있고 연도별 및 산업군별로는 효과가 다르게 나타났다. ② GDP성장률이 상위년도보다 하위년도에 유의적
인 관계가 있으므로 GDP성장률이 낮은 경우 구매력 향상을 위하여 광고선전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③ 전체기간의 시차분석에서 광고선전비가 다음 회계년도 매출액에 유의적인 관계가 있으나 산업군별 시차분석에서는 섬유?의복?가죽산업군과 음?식료품산업군을 제외하고 광고선전비가 다음회계년도 매출액에 영향력이 없고 구매시점에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첨부파일
외환위기_후_광고선전비_효과에_대한_상관성_비교(박경락(Park_Kyung-Lak))_66106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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