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제목1 핵심자기평가, 지각된 조직지원 및 조직제약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
논문제목2 The effects of core self-evaluations,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s, perceived organizational constraints on job burnout
주저자/소속 한광현/전주대학교, 공동저자/소속 이명호/전주대학교 박사과정
학술지명 경영교육연구 발행기관명 한국경영교육학회
권(호) 27(5) 발행년월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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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한국어
초록1 본 연구는 인적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근로자들의 직무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로 핵심자기평가, 지각된 조직지원, 그리고 지각된 조직제약을 들고, 이러한 요인들이 직무소진을 구성하는 정서적 탈진, 비개인화, 저성취감 등의 하위 척도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핵심자기평가에 따른 직무소진 관계에 지각된 조직지원과 조직제약 두 변인이 각각 조절효과를 지니고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연구의 수행결과 첫째, 핵심자기평가는 직무소진 변수들 가운데 정서적 탈진과 저성취감에 부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조직지원은 감정적 탈진과 저성취감에 부적 영향을, 그리고 지각된 조직제약은 비개인화와 저성취감에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지각된 조직지원의 조절효과는 핵심자기평가와 감정적 탈진 과정에서만 확인되었다. 지각된 조직제약 역시 핵심자기평가와 저성취감의 관계에 있어서만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지각된 조직지원과 조직제약의 조절효과에 대한 검증은 본 연구에서 예측했던 것과는 달리 제한적으로 확인되었다.
초록2 This study conducted on nation-wide sample of hotel employees(N=248), investigated the unique relationships of job burnout with core self evaluations(CSE),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s(POS),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constraints(POC). And this study examined the moderating roles of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s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constraints (POC) in those relationships. The results of this study was summarized as followings. First, regressions showed that core self evaluations was negatively related to emotional exhaustion and diminished personal accomplishment on job burnout. But it was not related to depersonalization. Second,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s negatively affected emotional exhaustion and diminished personal accomplishment. Also, perceived organizational constraints had positive relationships with depersonalization and diminished personal accomplishment. Third,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s partially moderat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re self evaluations and emotional exhaustion. The moderated effect of perceived organizational constraints was conformed only the relationship between core self evaluations and diminished personal accomplishment. This study indicated that core self evaluations contributed to explaining burnout outcomes with indicators of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s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constraints.
키워드1 핵심자기평가, 지각된 조직지원, 지각된 조직제약, 직무소진
키워드2 Core self-evaluations,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s, Perceived organizational constraints, Job bur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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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권 5호] 핵심자기평가, 지각된 조직지원 및 조직제약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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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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